파이썬 3.6은 페도라 26에서 기본설정 파이썬 3 스택이 됩니다. 이는 페도라 25에서 포함된 3.5에서 향상된 것입니다. 파이썬 3에서 의존하는 모든 꾸러미는 다시 제작해야 합니다. 사용자-작성 파이썬 3 스크립트와 응용 프로그램에는 약간의 이식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파이썬 3.5는 대부분 파이썬 3.6과 호환됩니다.

주목 할만한 새로운 기능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위해 페도라 매거진 발표 기사 또는 업스트림 출시 정보를 참고하세요. 파이썬 3.6으로 이식 부분을 확인하고, 이는 파이썬 3.5 응용프로그램의 이식에 필요한 개발자를 위한 중요한 정보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페도라 26은 새로운 파이썬 학급 랩을 제공합니다. 페도라의 변형이며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의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파이썬, PyPy 3, virtualenv, tox, git, Jupyter Notebook 등과 함께 사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는 3가지 변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놈 기반 데스크탑 또는 Vagrant와 도커를 위한 헤드리스.

페도라 랩 웝주소에서 파이썬 학급 랩에 대해 더 찾아보세요.

파이썬 3 시리즈 내에서 진행 중인 도전은 현재 기본 C 로케일 사용에 의해 암시되는 "7-비트 ASCII" 텍스트 인코딩 가정을 처리하기 위해 합리적인 기본 전략을 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페도라 26부터, 페도라 시스템 파이썬은 파이썬 3.7의 향후 링크 백포트가 로케일 강제 기능을 포함하고, 이는 파이썬 3 스택은 프로세스 로케일을 구성하기 전에 LC_CTYPE 환경 변수(만약 이와 LC_ALL 둘 다 이미 설정되지 않은 경우)를 설정하여 C 로케일을 자동으로 C.UTF-8로 강제 변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방식으로 'LC_CTYPE’을 자동으로 설정하면 핵심 인터프리터와 로케일-인식 C 확장(`readline`와 같은)이 모두 ASCII라기 보다 기본 텍스트 코딩으로서 UTF-8을 사용한다고 가정합니다.

이와 같은 파이썬 기능의 전체 세부사항은 PEP 538 — 레거시 C 로케일을 UTF-8 기반 로컬로 강제 변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