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유틸리티

출시 2.0 이후로, Wireshark 네트워크 통신규약 분석기는 두 가지 사용자 연결장치와 함께 제공됩니다 - GTK+에서 레거시 인터페이스와 Qt를 사용하는 새로운 연결장치. 이와 같은 출시에서, 레거시 GTK+ 연결장치가 제거되었으며 개발자는 새로운 최신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지 관리되는 Qt-기반 연결장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프레임워크가 다를지라도 양쪽 연결장치가 동일하게 보이고 동작하므로 레거시 GUI를 제거해도 특별히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추가 정보를 위해 업스트림 출시 기록을 참고하세요.

페도라 29를 시작 할 때에, tzdata 꾸러미, 이는 기본으로 ` vangaurd` 자료 형식을 사용하는 세계 시간 대역을 위한 규칙을 포함합니다. 이와 같은 형식은 tzdata 버전 `2018d`에서 소개 되었고 페도라 29에서 기본 버전을 갖는 버전 `2018e`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형식은 이전에 Java와 ICU 구문 분석에 모두 문제였던 음수 DST 오프셋의 POSIX-호환 구현이 포함됩니다.

만약 tzdata 파일을 구문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형식을 구문 분석 할 수 있도록 최신화 하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zdump`로 시간대역 자료를 덤프하면, 당신은 이제 적용되는 경우 음수 DST 오프셋이 표시됩니다.

추가적으로, `tzdata-2018e`은 2018년 5월 5일 북한 시간 대역이 UTC+8:30에서 UTC+9으로 변경합니다.

GRUB 부트로더는 이제 만약 페도라가 설치된 유일한 운영 체제이고, 이전 부트가 성공한 경우에 기본으로 부트 메뉴를 숨기도록 구성됩니다. 이는 이와 같은 시스템에서 더 부드러운 부트 경험을 갖도록 합니다.

이전 커널 또는 복구 커널로 부트하기 위해 부트 메뉴를 표시 하려면, 당신은 이제 다음 중 하나를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자동-숨김 기능은 페도라 웍스테이션 설치에서 자동으로 활성화 되었습니다. 이전 설치는 이들 원래 설정을 유지합니다. 이와 같은 기능을 비활성화 하려면, 터미널에서 sudo grub2-editenv - unset menu_auto_hide 명령을 동작해 사용하세요.

추가 정보를 위하여, 공지글을 참고하세요.

페도라 29는 *스트라티스 저장소*의 버전 1.0, 로컬 저장소 관리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스트라티스의 개발 및 안정화를 안내하는 추가 시험 및 사용자 응답을 허용하고, 아나콘다 및 페도라의 다른 더 중요한 측면에 대한 미래 통합을 고려 할 수 있습니다.

스트라티스는 Btrfs, ZFS 및 *LVM*과 비슷한 로컬 저장소 시스템입니다. 이 목표는 필요한 전문가-수준의 저장소 관리 지식이 없더래도 디스크 및 SSD를 더 쉽게 설정하고 관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씬 프로비저닝, 스냅샷, 무결성, 캐쉬 계층과 같은 고급 저장소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스트라티스에는 관리하기 및 복구 기능과 프로그래밍 방식의 API가 포함되어 있어, 더 높은 수준의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와 더 잘 통합됩니다.

문서와 모든 출시 기록을 위하여 프로젝트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페도라는 이제 시스템-전반의 경로를 통해 $HOME/.local/bin 및 `$HOME/bin`에서 명령을 우선시하고 시스템 바이너리를 신규 버전으로 쉽게 감추도록 허용합니다. 예로, `pip install --user virtualenv`은 이제 꾸러미 저장소에서 `virtualenv`가 설치되었을 때라도 동작합니다. 신규 동작는 새롭게 생성되는 사용자 계정을 위해서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기존 사용자 계정을 갖고 이와 같은 변경에서 장점을 갖고자 하면, 파일 ~/.bash_profile`을 편집하고 `PATH 정의를 PATH=$HOME/.local/bin:$HOME/bin:$PATH (`/etc/skel/.bash_profile`을 참조)로 조정합니다.